아마존 본사 _ 경영분석, 비지니스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개발
아마존 판매 경력 15년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저자
<동아 비지니스 리뷰> 컬럼니스트
<무역경제신문> 컬럼니스트
아마존 시애틀 본사에 다니던 2007년, 아마존 마켓플레이스 베타 서비스가 직원들에게
처음 제공 되었던 오랜 옛날부터 아마존 판매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후 오늘까지 매일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해당 카테고리의 #1 제품으로 성장시켰습니다.
2019년 세상에 나온 졸저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를 통해 많은 분들의 문의를 받으며
아마존 판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일이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경쟁도 심하고 아이디어와 손재주도 뛰어나 좋은 제품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방법을 모르시거나 시장과 맞지 않아 아마존에서 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한국의 좋은 상품이 전 세계와 잘 연결이 되어 높은 판매가 이루어 진다면
모두에게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브랜드와 협력하여 기술과 예술을 통해 아마존 판매를 극대화합니다.
퍼즐처럼 서로를 채우며 신나고 멋진 일을 함께 합니다.
아무도 보고 있지 않아도
옳은 일을 하는
온전함을 추구합니다.
아마존이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도 결국
구매는 사람이 하기 때문에
저희는 사람에게 주는
감동을 추구합니다.
비슷한 실력이면
저희의 존재 가치는 없습니다. 다른 차원의 실력과 실질적인 결과를 추구합니다.
시대의 혁신을 활용하여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을 추구합니다.